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12/31 퇴사인데 퇴사하자마자 바로 고용센터가서 신청은 가능하더라고?

근데 알바 좀 하다가 신청하려는데 ㅜ 
1월 초에 이주만 알바하고 1월 중순에 신청 해도돼?
결론이
1월중순 신청 전까지 알바해도되냐 말이야


 
익인1
10일 미만 바로 신청 가능
10일 이상 근무시 20일 경과 후 신청가능

18일 전
글쓴이
아 글쿤.. ㄱㅅ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gs편의점에 커피머신 다 있어? 6:52 106 0
변기때매 속터지네. 6:52 102 0
사주 이직운 잘 맞는 것 같아?? 6:51 18 0
이성 사랑방 아무사이도 아닌데 연락하는사람 있냐고 왜 물어보는거야?? 6:49 108 0
셋이서 노는데 우리 ~할건데 너도 할래? 이러는 거 현타온다13 6:49 745 0
와 아직까지 못 잠 6:48 115 0
롱패딩 입고 전철 타면 토할거같아서2 6:46 247 0
이성 사랑방 원래 st남자들이 nf같은 스타일 좋아해..?6 6:44 229 0
택시타고출근중 아오 6:41 160 0
나도 인티에서 유치원 동창 찾았었는데ㅠㅠㅠㅠ 6:41 291 0
다이어트할땐 체중계 자주안보는게 좋은거같아 6:39 33 0
2시간자고 출근3 6:36 25 0
호흡기처럼 전담 물다 속 울렁거려서 토하고 옴4 6:36 152 0
헤메샵 짱 많이 가봤는데 물어볼 거 있는 사람?? 41 6:35 628 0
위키드2 개봉할 때 1 재개봉할 가능성 있어?1 6:35 103 0
새살침 흉터올라오는거 효과는 좋은데 조절이 안되니까 짜증난다5 6:34 411 0
이 시간에 과자 먹었어 1 6:33 123 0
포르투 혼자 여행 중인데 지금 나가면 좀 위험할라낭..8 6:33 493 0
예전에 유씨노벨(?)처럼 어플로 소설볼 수 있는거 있었는데2 6:33 315 0
왁 진짜 겁나 무서운 꿈 꿨음 6:3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