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0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수익률 벌써 80프로.. 이거맞나 주린이 이런적 첨이라 떨림


 
익인1
울동생 300프로 넘엇더라…
17시간 전
글쓴이
300프로!??? 대체 얼마에 들간거야.. ㅁ쳤다 맛있는거 사달라 해ㅋㅋㅋ
17시간 전
익인1
1.2쯤 들어갔대… 수익 실현전까지는 자기돈 아니라고 안사줌^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투하길바라
17시간 전
글쓴이
와우.. 익두 !!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ㅇㄴ 룸메한테 팩 두개 줫는데 하나는 자기 남친 준대6 12.24 22:53 43 0
이거 카드지갑 남자가 쓰기엔 이상한가? ㅜㅜ 12.24 22:53 32 0
크리스마스에 다이어트하는 내인생…… 12.24 22:53 47 0
스키니진 입다보면 무조건 늘어나지?1 12.24 22:53 21 0
나 22살인데 통장 잔고 0이야..3 12.24 22:53 32 0
퇴사하고 같은 부서 재입사 해본 사람 12.24 22:53 29 0
엄마들이 남동생이나 오빠 더 좋아할 확률 높다는거 인정하기로함 12.24 22:53 22 0
5년 넘게 연락 안 하다가 갑자기 연락하는거 별론가5 12.24 22:52 40 0
내일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12.24 22:52 23 0
수습 담주에 끝나는데 아무말 없는거면 1.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크다 2. 다른곳으로.. 12.24 22:52 17 0
간호학과 애들 연애 많이해? 학과에 남자 없어서 별로 못하낭2 12.24 22:52 47 0
이성 사랑방 두호야3 12.24 22:52 69 0
시위할때 그나마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대하는 언론사가 어디야? kbs는 나가리고 mb..1 12.24 22:51 16 0
이성 사랑방 동갑커플 대화 우리만 이런거 아니지? 11 12.24 22:51 353 0
신입 두명 들어오는데 둘 다 나랑 동갑이래... 29 12.24 22:51 478 0
이성 사랑방 estj 짝사랑할 때 어때?16 12.24 22:51 139 0
아니 근데 연인될 사람은 솔직히 찾아보면 어디에낭 있지않나? 12.24 22:51 23 0
생각보다 4-50대에 빚있는 집 많더라..5 12.24 22:51 84 0
턱에만 화농성 많이나는디 6 12.24 22:51 28 0
운동 하루에 얼마나 해야한다 생각해?4 12.24 22:5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