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담배 피는건 인데 일하다가 나가서 손님들 버이는 곳에서 담배피고 들어와서 손도 제대로 안씻는 것 같은데

그걸로 음식만들고..우엑 그러면 다시는 그 집 가기 싫어짐



 
익인1
와 ㅇㅈ 근데 생각보다 그런 곳 많음..
15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심 생각해보면 한두곳이아님
1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글쓴이
유니폼입고 식당입구에서 대놓고 담배 뻑뻑피고 들어와서 몸에 담배냄새 달고 요리할 거 생각하면 짱남 진짜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나는 왜 지금 깨있는거지 2:49 82 0
익들 공학에서 남자보고 잘생겼다는말 입밖으로 할수 있었어? 8 2:48 127 0
이만갑에 북한 반정부단체 나온거 슬프네 2:48 24 0
166/48 인데 근육량22키로면 어떨거 같아?5 2:48 218 0
내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1 2:48 333 0
나 어제 태어나서 두번째로 기절했었음...17 2:47 796 0
이성 사랑방/이별 곧 생일인데7 2:47 88 0
생리 중인데 배에서 쉴틈없이 소리남9 2:47 276 0
배달시켰는데 산타가 왔엉 6 2:47 353 1
이성 사랑방 오래만나다가 차인 익들아1 2:46 48 0
크리스마스 데이트 롱패딩오바야?12 2:46 607 0
크리스마스인데 붙는 흰티에 청바지는 너무너무 안끄민거같나…? 2:46 24 0
요즘 남친이 이상하거든 9 2:46 42 0
동생을 믿어주는게 좋을까..2 2:46 236 0
혹시 멀티닉네임 취소 어떻게 하는지 알아...? 2:45 20 0
나 삼수해서 100키로까지 쪘었음1 2:45 85 0
너네 솔직하게13 2:44 176 0
루미큐브 현질 안하면 패 거지같이 줘? 5 2:44 609 0
이브에도 일하고 크리스마스에도 일하고.. 2:43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끝나고 집 갈 때 지하철 반대 방향인데3 2:43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