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숨겨왔던 나의 맘 절방의 반도 주지를 못했너
아아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구요~


 
익인1
소용도리쳐~ 어지럽다그~~
18시간 전
글쓴이
노래가 너무 발랄행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45 12.24 18:1236072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49 0:37995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6 12.24 21:502377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92 12.24 20:084117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388 0
친구가 카톡 이틀동안 안보는거 이해 가능? 근데 인스스는 올림2 12.24 22:57 22 0
헬로키티 휴대폰 케이스 골라줘!!!!6 12.24 22:57 212 0
31까지 한게없으면 새인생 사는게 낫나??10 12.24 22:56 130 0
회사일이힘드니까 일상에 기념일이나 뭐 챙겨야하는걸 12.24 22:56 19 0
대마도..! 12.24 22:56 18 0
이성 사랑방 같은 공간에 둘이랑 모르는사람 하나밖에 없고 빈자리 개많은데 내 옆에 앉아도 되냐고..4 12.24 22:56 78 0
공시생 있음?? 12.24 22:56 15 0
드라마 정주행할거 추천좀~🎄 🎄🎄🎅🏻🎅🏻🎅🏻8 12.24 22:56 97 0
주변에 친구 별로 없는 애 생각해봐3 12.24 22:56 42 0
이성 사랑방 애인땜에 크리스마스 주간 계획 다 엎음ㅋㅋ 4 12.24 22:56 136 0
간호 공시익중에 간호,보건 안하고 일행 준비하는 익 있어?? 12.24 22:55 14 0
책 자주 사는 익들아 6 12.24 22:55 74 0
익들은 친구가 폴리아모리라 그러면 어떰??9 12.24 22:55 92 0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하는 걸 뭐라하지 ‼️‼️‼️ 2 12.24 22:55 28 0
이성 사랑방 20년 친구 vs 5년 사귄 애인 물빠지면 어느쪽 구해??6 12.24 22:55 113 0
나만 사람 많은거 좋아하나봄 12.24 22:55 30 0
하얼빈 진짜 재밌다 12.24 22:55 52 0
올해 크리스마스 영화는 겨을왕국이다 12.24 22:54 75 0
알바 9개월경력 이력서에적어도되나?2 12.24 22:54 62 0
내일 메이크업은 이거다19 12.24 22:54 8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