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잘생외향
2 잘생내향


 
익인1
닥후
18시간 전
익인2
1은..핵인싸라서 여자 꼬이는 게 남다를 거 같아서 다들 2를 선택하지 않을까 예상 해보아요
18시간 전
익인3
닥 2
18시간 전
익인4
닥2
18시간 전
익인5
닥후지 1은 피곤
18시간 전
익인6
솔직히 난 평범내향이어도 2고름 ㅋ큐ㅠ
18시간 전
익인7
22
18시간 전
익인8
222222222
16시간 전
익인9
2번이지!!!
16시간 전
익인10
2인데 찐으로 인스타 계정만 있어야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33 12.24 18:1235286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46 0:379006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6 12.24 21:502312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86 12.24 20:0840190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095 0
스토리 왜 한번에 안 보고 하나씩 텀두고 봐???12 12.24 23:53 34 0
안친한 사람한테 술 마시자는거 에바겠지,,,,,,,,2 12.24 23:53 78 0
2024년 최악2 12.24 23:53 29 0
짝남 이상형이 화장 연하고수수한사람인데 나 화장빨 개심해서6 12.24 23:52 110 0
내일 백화점 가면 매장에서 화장품 살 수 있어??3 12.24 23:52 27 0
와 비염 이런 적 없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15 12.24 23:52 70 0
본인 외모수준 판단하는 방법이 뭘까?16 12.24 23:52 116 0
이성 사랑방/ 진짜 그만 좋아하고 싶다 12.24 23:52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6 12.24 23:52 142 0
인스타 차단당한거 보이게 새계정 어케 만들어?? 12.24 23:52 14 0
얘들아 나 배털뽑다 기절할뻔햐ㅛ어6 12.24 23:52 422 0
쓰러지고 나면 자꾸 기억이 사라져서 너무 힘들다3 12.24 23:51 27 0
인천공항 근처 사는 익들 있어? 12.24 23:51 27 0
entp은 고개를 들어주세요14 12.24 23:51 33 0
진짜 너무 한심해 5년을 날렸어1 12.24 23:51 84 0
이시간에 딸기 살수 있는곳 없겠지…..3 12.24 23:51 24 0
탄핵인용 결사반대 교수들 명단 12.24 23:51 22 0
나.. 취미로 절대 음악이 될 수가 없어 12.24 23:51 23 0
취준생 연애는 사치야??9 12.24 23:51 58 0
젤네일 궁금란점!!! 탑젤 올리고 12.24 23:5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