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바로 버려


 
익인1
ㅁㅈㅁㅈ
14시간 전
글쓴이
24살에 멀어졌어야 했는디
14시간 전
익인1
어휴 나는 30다되가지고 멀어졌어 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나도 27에 멀어짐 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2
맞아 반응보고 즐기는거라 무시해야돼
14시간 전
글쓴이
24살에 멀어졌어야 했는디 너무 질질끌었다
14시간 전
익인3
그런애 하나 잇엇는데 ㅋㅋ 열등감에 똘똘뭉친
손절한지 1년가까이 더ㅣ어가는데 아직도 뒷말하고다님 불쌍한 인생

14시간 전
글쓴이
넘 늦게 손절함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쇼파 밑에 립밤이랑 틴트 있네 2:11 17 0
중소 취업하려면 서울보다 지방이 나아?1 2:10 25 0
전남친 카톡 프로필뮤직 개에반데ㅋㅋㅋㅋ5 2:10 51 0
아빠가 빨래했는데 아빠 삐짐...1 2:10 27 0
배신자들 크리스마스라고 다 놀러갔냐 2:10 20 0
칭구들 ,, 메리크리스마스!! 🎄🎅❤️‍🔥1 2:10 88 0
나 완전 하빈데 이 치마 입어도 될까?14 2:10 470 0
우리 아빠는 술을 싫어했고 울엄마는 술을 좋아해서 맨날 싸웟서 2:10 92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크게 관심 없는 거 같은 남자한테 호감 표현하는 거 추천 안해?1 2:09 140 0
면접 준비하는거 약간 의미없다.. 2:09 27 0
크리스마슨데 돈없어서 하루종일 알바함 2:08 15 0
경기도 의회 민주당 의원 사직서 사건 어떻게 끝나려나? 4 2:08 5 0
집에서 술 마시면 유독 취함 2:08 15 0
나 진짜 내돈내산 광고 좀 할게 인터넷 정육점 최강 찾았어6 2:08 38 1
와근데 중안부가 진짜 치트키이긴 하구나23 2:07 956 0
우리 엄마 개 나쁜 년53 2:07 894 0
남친이랑 13번째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닷 2:07 28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이 술먹고 디엠하면 2:07 41 0
취준생의 크리스마스는 우울하다 2:07 99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어떻게 꼬셔...?5 2:06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