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주말에 세탁하고 오늘 첨 입었는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으악
17시간 전
익인2
담먹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나 눈빛이 좋다는 말 되게 많이 들음 40 23 1:22 376 0
사주 좋아하거나 사주 보는 익들아 안좋은 소리 들을까봐 걱정안돼??2 1:22 27 0
남자들 못생긴 여자한텐 오빠소리 듣는거 싫어해? 20 1:21 56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왜케 짜증나지ㅜ1 1:21 94 0
우리나라 진짜 무속인의 나라다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 152 0
헤어미용쪽 좀 잘 아는 익 있어??? 2 1:21 20 0
누리끼리한 피부는 어떤톤 네일이 어울리니 1:21 13 0
이성 사랑방 포기하기 힘드네ㅠㅠㅠ 4 1:21 87 0
2차병원 원무과 일한지 2년다되간다 1:21 20 0
여름아 빨리 와줭 1:21 13 0
남사친이랑 나랑 서로 짝사랑 했단걸 결혼하고 알았음ㅋㅋㅋ31 1:20 1119 0
네빌링, 사츠기법 이런거 아는사람 있어?? 1:20 20 0
자소서에 감명깊게 읽은 책 쓰라고 한다면 2 1:20 20 0
오늘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배달음식 시켜먹을건데 뭐 먹을까? 1 1:20 58 0
그 뱅기 티켓 끊자마자 여권정보 입력해야하나? 1:20 17 0
영상 찍을때 30프레임이랑 120프레임 용량차이 만ㄹ이 나?2 1:20 14 0
남익들아 후배여자애가 너네 경계하면 무슨생각 들어 속으로?2 1:20 35 0
네일 잘 아는 사람 2 1:20 73 0
엥 뭐지 유튜브 크리스마스 이벤트해??7 1:20 16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어플 어때?6 1:2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