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도착했는데 문도 안열리고 겨우 열려서 탔더니 출발안하고 시동 꺼지는것같은 소리나더니 덜컹거리면서 가다서다를 6번정도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다음역애서 내렸어...
좀 역대급으로 덜컹거렸는데 기관사님이 신호를 못받아서 그랬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24 12.24 18:1232722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3 12.24 21:5021423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3 0:376556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1 12.24 21:03144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81 12.24 20:0837573 1
초딩때 멜라닌 색소 들어간 거 먹지 말자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9:27 16 0
혹시 mbti N인사람 ㅜ3 9:26 15 0
첫 자취하는데 집주인이 누수공사랑 도배 해준다고햇엇는데 도배만하겟대2 9:26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나랑 싸우고나면 마음이 식냐고 물어봤는데2 9:26 141 0
호감상이기가 예쁘고잘생기기보다 힘든듯2 9:26 39 0
‼️‼️첫원룸인데 특약 확인해줄사람🥹‼️‼️3 9:25 465 0
키 170 초반인 남자들 여자 키가 168만 되도 부담스러워?3 9:24 37 0
ㅋㅋㅋ쿠팡 갸어이없네6 9:24 792 0
이성 사랑방 난 한여자랑 오래만났던 남자 선호함3 9:24 176 0
남들보고 수군거리는 친구 손절한다만다 9:23 51 0
축의금 요즘 얼마정도 내?9 9:23 110 0
서울 사는 익들아 오늘 어디로 나가니 1 9:22 21 0
결혼 안한 30대 중반 여자들 가끔 보면 4 9:22 266 0
투썸 마감 알바 힘들어?2 9:22 42 0
아 전필 F 나옴 재수강 ㅠㅠㅠㅠㅠㅠㅠ 하 ...5 9:22 20 0
과제 기한 지났는데 9:22 13 0
오늘 알바가는 사람 나야나9 9:21 23 0
피부 아무것도 안발랐을 때 건조하고 땡기는데1 9:21 16 0
버스에서 민폐 개빡치네 9:21 46 0
커뮤에서 젤 악질인 사람 / 예시임 9:2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