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얘 집안사정땜에 연애할상황 아니라고 헤어진게 2주전인데 팔로워2명인가3명 늘었거든..? 이거 여자일 확률 있나 ㅋㅋㅋㅋㅋ 얘 동아리도 안하고 과도 남초과인데 뭐지
그리고 친구랑도 거의 안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와...웨딩홀 대관료+스드메+식대해서 벌써 나갈금액이 19nn만원이야...49 9:06 1140 0
베린이 쿠키 만든거 봐줄 새램2 9:06 22 0
못생겼는데 배우할수있을까...? 11 9:06 184 0
오래사귀거나 결혼하면 질투같은거 이런거 아이 없어져?2 9:04 172 0
목동 집외관은 허름해보이는데 주차되어있는 차들보면..3 9:04 205 0
아침부터 왜 이렇게 이상한 글이 많아1 9:04 117 0
이성 사랑방 30초부터가아니라 나이불문하고 괜찮은사람은 항상애인이있음3 9:04 177 0
알바 왔쪄염 9:04 7 0
단톡방에 딸랑 사진 하나보내고 아무설명도 안하고 혼자 좋아하는 애들은2 9:03 18 0
연애 안 하고 싶어서 모솔인 사람 많다~8 9:03 292 0
상근이 출석 자주 물고가?1 9:02 20 0
교촌 갑자기 배달팁 왜 무료지?4 9:02 758 0
뱅기 탔는데 옆분 땀냄새 지옥이야 9:02 11 0
무채색 러버들아 포인트로 자주쓰는 색 머야?1 9:02 16 0
이렇게.. 연말 같지 않은 연말이라니.... 9:02 19 0
인스타 댓글 다 왜 이러지 9:02 10 0
이거 둘 중 누가 잘못한 것 같아??3 9:01 21 0
영화관에 매너없는사람들 너무 싫음 ㅠㅠㅠㅠ2 9:01 71 0
내일 오겜얘기 커뮤에 개많겠구나4 9:01 33 0
자자 일어나 헬스가자 9:0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