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번에 한번만 궁금해서 해보려는데 영양제까지 사긴 좀 가래서 ㅠㅠ 꼭 발라야 하는거야?


 
익인1

무조건 발라야함 유지력 자체가 달라짐
안 바른다? 그럼 당연 또렷함 같은건 없어 ~

20시간 전
익인1
영양제 잘 안 바르고 관리 안 한 애들이..꼭 속눈썹 펌 별로던데? 이렇게 됨
20시간 전
익인2
영양제까지 안 발라도 뭉치거나 흐트러지지 않게 잘 빗어주면 됨 영양제에 솔 달렸으니까 겸사겸사 케어도 하는 거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2 12:5923393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1 9:4714136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4 7:559904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68 10:1348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57 4:238784 0
부산 광안리 근처인 익ㅠㅠ 13:17 20 0
생일케이크 논란 사실 이해못하겠어48 13:16 820 0
지방 사람이라 서울 한번 가면 50~시작인데5 13:16 126 0
충치 이러면 무조건 신경치료야?2 13:16 29 0
와... 오늘 무슨 명절 연휴급으로 환자 오네...3 13:16 43 0
코 안에 뾰루지 짜도 됨?3 13:16 17 0
여사친이랑 남사친 단 둘이 셀카 찍는 거2 13:15 156 0
이거 댓글 나만 이해안가?14 13:15 108 0
나 10월초 생일인데 크리스마스 애기인가?2 13:14 100 0
크리스마스에도 운동가는 나란 사람…1 13:14 30 0
나홀로집에는 진짜 유쾌하지만 커서보니까1 13:14 438 0
쌍수 재수술 해본 사람 같은병원vs다른병원 어다가 나음?? 13:14 11 0
2월에 상하이갈까 도쿄갈까1 13:13 24 0
서울은 20대후반 30대여도 운전 못하는 사람 많아?27 13:13 480 0
공기업 인턴 수료해본 사람 있어?7 13:13 3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 질문있어 수킨십 솓도!! 관련해서!! 13:12 93 0
디자인 일러스트 예제 문제풀이 설명 잘 해주는 사람 앖나ㅜ 13:12 17 0
썸남이랑 데이트나 대화가 항상 재밌을 수는 없는거지..? 13:12 20 0
알바할때 호칭 뭐라고 해야됨?2 13:12 81 0
치킨 먹고 쿠키 먹고 타르트 먹었다 ^_^ 13:1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