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ㅈㄱㄴ


 
익인1
왜?
19일 전
글쓴이
치킨 오는 시간 생각하면 너무 늦어서…
19일 전
익인2
왜 나 아까 먹음
19일 전
익인3
안될 거 없ㅈ지ㅣ
19일 전
익인4
내일 휴일인데 먹장
19일 전
글쓴이
난 낼 출근ㅎ…
19일 전
익인5
먹고 싶을때먹어야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1 01.12 19:323637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17 01.12 15:0668865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35 01.12 14:3648314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79 01.12 21:2814017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825 0
난 프라이머 하는순간 모공이 커짐 ㅋㅋㅋㅋㅋㅋ대박이여 01.12 21:53 26 0
7살때의 나를 정신과에 한번 보내보고싶음 01.12 21:53 23 0
20대 중후반인데 독서실이나 스카갈때 쓸 백팩 어떤거 추천해 ㅠㅠㅠㅠ6 01.12 21:53 56 0
내 입은 너무 개복치임 01.12 21:53 1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언제쯤부터 미래를 그리고 그걸 염두해가면서 만나는거같아? 01.12 21:53 29 0
정처기 기사 비전공자는 어려워?1 01.12 21:52 19 0
배라 쿼터 6000원에 먹을 수 있으면5 01.12 21:52 25 0
익산 코스트코 무산인가봐...... 01.12 21:5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잘 되다가 끊기는거 진짜 적응 안된다… 🥲🥲 01.12 21:52 63 0
일본 4박 5일 7만엔 환전 괜찮나?6 01.12 21:52 27 0
회사에서 진짜 대놓고왕따시키는 동성(나도여자)5 01.12 21:52 42 0
공포))혐)) AI가 만든 가오나시 개무서움16 01.12 21:52 729 1
갤럭시 케이스 사기가 그렇게 힘들어??7 01.12 21:51 38 0
친구한테 부모님 관련해서 하소연하니까 같이 뭐라해줫거든 근데 왤케 기분이 드릅지8 01.12 21:51 40 0
혹시 쌍수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입술필러 맞아도 돼?? 01.12 21:51 8 0
예쁜데 꼽즈는건 01.12 21:51 15 0
이성 사랑방 02-95 에바야…? 16 01.12 21:50 809 0
내일은 아침부터 샤워하고 출근해야지1 01.12 21:50 21 0
이거 글씨체 뭔지 아는 사람????2 01.12 21:50 49 0
임플란트 나사식립하니까 너무 괴롭다 01.12 21:5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