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이성 사랑방 사진 찍는다고 비키라고 한 게 서운해 15:30 34 0
계속 라섹 못하고 있어서ㅋㅋㅋㅋㅋ 15:30 26 0
다이어터 오트라떼 먹어도되나? 5 15:30 33 0
난 사람 눈빛보고 판단함 15:30 16 0
친구가 자기는 살해당하기싫어서 연애 안하고싶다는데46 15:30 794 0
나 경력 3년차니..? 15:30 17 0
글올리는 사이트 있어?4 15:30 10 0
피임약이랑 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 같이 먹어도 되나? 15:30 9 0
한타 600 될줄 알았는데 400타나옴 15:29 13 0
1억 모아서 5백짜리 셀프 선물 주는거 어때6 15:29 23 0
착한 남자 만날거면 약간의 센스없는건 감안을 해야하는데 15:29 18 0
얘더라 편의점 픽업 다음날 취소 가능해?? 15:29 10 0
이성 사랑방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는데도 재회한 사람있어?4 15:29 73 0
성격나쁜사람들은 인상에서부터 티나는거같지않아?1 15:29 19 0
머리 파마 해볼까말까 맨날 고민함1 15:29 15 0
독감 걸린 익들아 증상 어떻게 돼?3 15:29 53 0
패딩 xl 사이즈가 105야?1 15:28 9 0
예뻐지려면 안경 바꾸면 효과있어?21 15:28 72 0
로카런던 카드 15:28 8 0
익들아 혹시 호주 학업비자->워홀비자 이렇게 바꾸는 거 힘든가?1 15: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