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6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는 장투다


 
익인1
지금 들어갈까
어제
익인2
하는 순간 늦어버림
어제
익인3
저번에 고점물린줄 알았는데 개좋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55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4 1:09172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3 12.25 13:2250979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1 12.25 21:51889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585 0
모자 어떤걸로 살까?6 12.25 17:03 75 0
데이트 가는중인데 밀크티 마시고 뛰었더니 토할거같음 12.25 17:03 13 0
목감기 걸렸는데 방치하면 열 날 수도 있나?5 12.25 17:02 2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여자랑 연락하는거 걸려서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는 말 들었눈데3 12.25 17:02 107 0
진짜 회사가면 군대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빨리 승진해?5 12.25 17:02 51 0
남친이 첫월급 다 부모님 드린거....15 12.25 17:02 343 0
피부 13호로 겁나 하얀데 가을뮤트일수가잇나4 12.25 17:02 36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나 문법 질문좀 ㅠㅠㅠㅠ10 12.25 17:02 23 0
저녁 둘중에 뭐 먹을까2 12.25 17:02 25 0
내 인생케이크 내가 만든 케이크인데1 12.25 17:02 103 0
손으로 생크림 치는거 어려워?6 12.25 17:02 64 0
집에 있으면 왜 배가 안 고플까.... 12.25 17:02 14 0
원래 대학생은 돈 쓰면서 노는거지?1 12.25 17:01 36 0
고기+술 최악이야 2 12.25 17:01 478 1
이성 사랑방 썸남이 스킨십 할 때 어디까지 허용해??5 12.25 17:01 203 0
조선후기 사또 누군지 못찾아보나9 12.25 17:00 29 0
커뮤에서 단어로 갈라치기 하는거 개한심해 12.25 17:00 30 0
나한테 입금한 사람 계좌 알 수 있는 방법 없어?2 12.25 17:00 105 0
노베이스 기준이 뭐야??2 12.25 16:59 113 0
솔크 피자 추천 해줘3 12.25 16:59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