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버리려고 모아놓으면 그거 뒤져서 주워감

빡치는건 주워가면서 니가돈이많구나 버릴거면 옷 다시는사지마라 이러니까 개빡침

앞으로 못주워가게 조용히 버려야겟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2 12.27 09:3167406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21 12.27 15:162153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7 12.27 11:495309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54 12.27 18:141834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6311 6
버스기사 민원 넣어본사람 12.25 22:54 21 0
간호사는 아파도 무조건 출근 해야되지?1 12.25 22:54 67 0
얘두라 너넨 야식 먹어?20 12.25 22:54 201 0
다들 본인 인중길이 몇 센티야??? 12.25 22:54 29 0
연애 시작이 왜이렇게 어렵냐4 12.25 22:54 85 0
오늘 왠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갔어 12.25 22:53 17 0
익드라 !! 개쩌는 핸드크림 추천 좀... 🤍2 12.25 22:53 34 0
원래 4대보험 많이 떼가?3 12.25 22:53 23 0
직장익들 여기회사 계속 다녀야할까..? 조언 부탁해ㅠㅠ 21 12.25 22:53 543 0
이성 사랑방 둥들이면 어케할거야?2 12.25 22:53 49 0
배민클럽 절대가입 하지마 1 12.25 22:53 78 0
내년에 공부하면서 일병행 도전할 거다..! 12.25 22:53 17 0
워치 쓸 때 폰 화면도 같이 알림 뜨게 어케 해.... 12.25 22:53 14 0
맥이 진짜로.. 윈도우보다 편해...?45 12.25 22:53 520 0
해산물 구운건 먹을수 있는데(조개제외) 12.25 22:53 11 0
다들 부모한테 심한말 어디까지 들어봄?16 12.25 22:53 84 0
이런 느낌 나는 립 뭐있을까..7 12.25 22:52 260 0
사이드뱅 잇자나 아침에 말고나가도 몇시간뒤에 볼륨다죽어서 미역되는데 나만그래..?ㅠ.. 12.25 22:5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두 달짼데 연락하는 건 뭘까4 12.25 22:52 237 0
너넨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어떨거같아2 12.25 22:5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