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secret/716510?category=1

마방에 있엉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7 12:5924216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4 9:4715068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9 7:5510969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72 10:13536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60 4:239689 0
아파트 사는익들아 윗집 화장실 소리들려?27 17:10 301 0
롬앤베어그레이프 리뉴얼 된거 여전히 시간 지나면 색상 탁해져? 17:10 6 0
택시비가 결제안되어있어❗️1 17:09 14 0
아빠 가족여행 짜는데 장소정할때도 안끼고 어 거기가~ 이러더니 갑자기 비싸다고 바꾸.. 17:09 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오자마자 17:09 77 0
집인사람7 17:09 54 0
아 맙소사 라멘 먹으려고 15분 동안 걸어왔는데 라멘집 없어졌네1 17:09 15 0
투썸들아 오늘픽업 매장가면 17:09 11 0
혹시 계약 만료인데 회사에서 붙잡아도 내가 싫다하면 실업급여 노노야!?1 17:09 15 0
클리오 쿠션 진짜 못쓰겠다 17:08 12 0
회사에서는 그냥 젊은 남녀면 엮어? 2 17:08 87 0
다들 여드름 흉터는 어떻게 해? 17:08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마자 다 지우고 다 없애는건15 17:08 152 0
근데 진짜 연애 어떻게 시작해??3 17:08 33 0
이성 사랑방/ 이거 쌍방같아?2 17:07 130 0
핸드폰 보통 몇년쓰고바꿔?3 17:07 45 0
하 일러스트 1번 푸는데듀 40분걸렼ㅋㅋㅋㅋㅋ 17:07 9 0
사촌누나가 스킨십하는데 기분좋으면 이상하지..?7 17:07 39 0
이성 사랑방/ 아 그냥 애인사진이나 빨리 올려라 17:07 85 0
동생 싸가지 진짜 어떡하지 17:0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