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남친 고딩때 사진 보는데 솔직히 살도 이때가 15키로 찌기 전이고 뭔가 훈훈 풋풋하니 귀여운데
지금이 살찌고 근육도 붙고 어깨 넓고 덩치 있어서 남자다움 
물론 얼굴에도 쪄서 저 고딩때 모습은 조금 밖에 없지만 ㅠ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7 12:5924216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4 9:4715068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9 7:5510969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72 10:13536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60 4:239689 0
나 사람 잘 안 싫어하는데.. 2 18:22 26 0
개명할건데 후보있 골라줘어17 18:22 46 0
내일부터 다여트 할건데 식단 봐줘! 18:22 12 0
쿠키런 모험의 탑 하는 익 있어? 18:22 1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오늘 뭐안하냐고 연락왔는데3 18:21 137 0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늙으면 더 슬프겠지? 18:21 3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헤어진 사람 없니 ㅋㅋ7 18:21 177 0
건강검진 했더니 의사쌤이 운동해야한다거 해서 러닝용품 사는중... 18:2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ㅋㅋㅋ크리스마스에 나 혼자 밥 먹으러 나온 거 실화냐4 18:20 154 0
아 뭔 영화 18000.... 미쳤다 개비싸...2 18:20 59 0
스쿨푸드 로제 까르보나라 떡볶이 먹어본 사람 18:20 8 0
나홀로 크리스마스 저녁메늉🍽️15 18:20 888 0
혹시 김영편입 강남 단과 다녀본 익 있어??제발 후기 좀 알려주라 18:20 29 0
오늘 배달 마니 밀리겠지? 18:20 10 0
사실 크리스마스에 별감흥없는데 크리스마스에 우니깐 더 서럽긴하네5 18:19 167 0
케이크 얼마짜리 사는게 젤 적당한거야 18:19 11 0
독서실 가는 익들아 너네 손발 안차가워..? 2 18:19 13 0
지인이 만약에 크리스마스인데 너 오늘 약속도 안잡고 혼자있어??ㅋㅋㅋ 이러면3 18:19 35 0
예쁜데 깡패?랑 사귀는 사람은 뭘까50 18:19 583 0
샐러드만 먹고 살고싶은데 너무 비싸다1 18:1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