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4l
멀쩡하게 생긴 사람도 있어보이던데 왜 거기서 사람 만나는거야?


 
익인1
도용 아닐까??
14시간 전
익인2
관종 or 도용
14시간 전
익인3
도용일 확률 높다고 봄 ㅎ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2 12:5923393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1 9:4714136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4 7:559904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68 10:1348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57 4:2387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는 거 모르는 척 하는 애인3 18:46 52 0
이성 사랑방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유독 이별글 많이 올라오네1 18:46 41 0
근데 이미 완성형 얼굴인데 계속 성형하는건 왜 그럴까3 18:46 36 0
오늘 약속 있었어?2 18:46 15 0
한달만에 이직하는 사람은 나다 ㅋㅋㅋㅋ 18:46 21 0
노랑통닭 양 진짜 많다17 18:46 429 0
일쓰 아니더라도 맥주도 많이 마시면 취해??2 18:45 3 0
개알못인데 연예인 강아지 벨? 도베르만, 사람으로 치면 18:45 18 0
어학 성적 당장 필요한 건 아닌데..1 18:45 14 0
후이바오 다리 길이 40cm구나ㅋㅋㅋㅋ 1 18:45 68 1
이성 사랑방 남익잇니 호감있는 여자가 쌍수한 얼굴인거 알면 어때??5 18:45 61 0
성씨 남궁 이름 추천해줘5 18:45 18 0
이성 사랑방 estp 분들 고민 상담 (긴글) 부탁 드립니다5 18:44 20 0
크리스마스엔 등촌칼국수지💙6 18:44 549 0
댓글 달고 나중에 댓글 삭제하는 이유는 뭐야? 2 18:44 15 0
명품 가방 잘아는 익있어?? 샤넬 이거 살말4 18:44 43 0
땅콩버터 사과랑 먹을때가 젤 맛남 18:44 8 0
파바 익들아 이것 좀 봐주라 18:44 71 0
얘드라 촉촉 쿠션 추천해줄만한 거 있나🥹..??? 18:44 7 0
와 진짜 얼마전에 짜증나는 얘기들었는데..1 18:44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