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나 소설 쓰기 시작했는데 책중에서도 일반 소설 책 으로만

평가하는거야?



 
익인1
순수문학인듯?
16시간 전
익인2
ㄴㄴ 시나 희곡도 포함하는 문학 전반이고 심지어 논픽션이나 인문학 책만 쓴 사람도 받은 적 있음
16시간 전
익인3
ㄴㄴ 가수인데 노벨문학상 받은 분도 있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63 12:5939456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76 7:5528368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60 10:1313351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57 9:47312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06 4:2322837 0
회사생활 힘들다,, 20:58 20 0
와 쌍수해서 더 별로가 가능한거였구나…21 20:58 691 0
이마거상한 사람 있어? 만족해? 20:58 6 0
크리스마스에 야근했다… 20:58 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아무리 예뻐도 너희보다 키 크면 못 만나? 20 20:58 78 0
나 병원중에 안과가 가장 무서워3 20:58 19 0
퇴사할지 말지 고민 들어주라4 20:57 22 0
정지 경고 먹을까봐 댓글을 못 달겠어3 20:57 30 0
익들은 남친이랑 여행왔는데 개싸우면 20:57 6 0
나 너무 슬퍼서 우는중 20:57 31 0
이성 사랑방 너무 자주 만나도 친구 되버리는 듯 나는..3 20:57 97 0
춤 춰보고싶어서 거울보고 춰봤는데 욕망이 싹다식음 20:57 6 0
전애인 부모 죽고나서 파티하는거 좀그런가?2 20:57 2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만약 애인 어머니가 크리스마스날11 20:57 77 0
예쁜익들아 너네 모든 거울을 봐도 2 20:56 25 0
명품백 있는 애들아 친구 만날때 매고가?2 20:56 18 0
알바 너무 개꿀이라 관두기 싫다 20:56 22 0
다이어트 할때 야채 먹기 싫을때4 20:56 9 0
일본만화는 진짜 엄마 캐릭터 이렇게 그리는거 유행인가벼5 20:56 784 0
2024년 목표가 10키로 빼기였는데3 20:5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