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6l
안 먹은지 백만년


 
익인1

13시간 전
익인2
그만큼 최소주문금액 올렸을걸
13시간 전
익인3
세상에
13시간 전
익인4
내년에 가격 올릴려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97 12:5945027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05 7:5534213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84 10:1315840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1 9:47360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37 13:2217725 0
아 빌라 인간들 집에서 담배 처펴대면서 냄새 졸라 나서 창문 열어놓으면.. 22:03 11 0
저녁에 족발 먹었는데 22:03 13 0
나 회사에서 짤리는건데 엄마 걱정 할까봐 내가 그만둔다고 했거든4 22:03 169 0
아빠한테 윽박질렀는데 내가 선 넘은 거야?(혐)4 22:03 46 0
집에 라면, 짜파게티, 비빔면이 있다면6 22:02 58 0
간호사 익들 전공책 다 버려도 돼?1 22:02 48 0
너네는 감정기복 있는 삶과 무감정의 삶 중에 뭘 택하겠어?9 22:02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혼자 집에서 보내니까 기분 안좋아짐14 22:02 175 0
확실히 크리스마스라 그런가 사람 많이 온다 22:02 45 0
애인이 나 엉덩이 크다고 킹궁뎅이라 부름4 22:02 331 0
안약 어떻게 버려? 22:01 7 0
토마토 주스 갈아마실때 껍질 까, 안 까?4 22:01 14 0
똥 싸니까 배고프넹 22:01 11 0
냉장고에 잘 넣어둔 유통기한 24일 오후2시 삼김 먹어도 ㅇㅋ? 2 22:01 7 0
크리스마스를 진지하게 왜 쉬냐고 하는거 개웃기다1 22:01 33 0
오버더바이크 실내자전거 있는 익 있어? 22:01 12 0
케이크 만들어 먹었다 22:01 12 0
생리 왜 이렇게 많이하니ㅠㅠ 22:01 15 0
회사에 나눠줄라고 종일 호두파이랑 마들렌 만들었는데 망함..1 22:00 19 0
98익 여자 친구들 중에선 이제 다 취업했네 22: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