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0l

[잡담] ㅋㅋㅋ쿠팡 갸어이없네 | 인스티즈



 
익인1
시간?? 웡래저래 ㅋㅋㅋㅋ
18일 전
익인1
근데 빨리오더라
18일 전
익인2
나도 저래옴ㅋㅋㅋㅋ
18일 전
익인3
오늘안에온다고 하세요그냥...
18일 전
익인4
나도 맨말 저랱ㅌㅋㅋ
18일 전
익인5
울집은 밤 23시까지 온대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투명렌즈 9시간 정도 껴도 괜찮나2 2:10 17 0
광안리 맛집 추천해줄 부산익 없나요...3 2:09 16 0
안읽씹 기분나쁜 내 기준2 2:09 38 0
이성 사랑방/ 아무사이도 아닌 사람을 왜 좋아하게 된걸까??17 2:09 96 1
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읽는데 2:09 18 0
오늘 13살 동생이한 충격적인말6 2:09 127 0
가죽자켓 보통 얼마정도 해?? 2:09 11 0
지금 엘에이 산불 미쳤자나 더 소름돋는거먼지 알아?3 2:09 29 0
패딩 디스커버리 vs 뉴발 1 2:08 11 0
상처에 연고 바르면 혈액속으로 들어간다잖아 상처에 핸드크림 발라도 혈액속으로 들어가.. 2:08 9 0
연락에 집착 하지마7 2:08 33 0
왜 친절했을까 2:08 15 0
사회생활할수록 자기관리 빡세게 해야된다고 느낌 2:08 48 0
집에 아까 오후 4시에 왔는데 씻기귀찮아서 미루는거 아직도 안씻는중 미친 ㅋㅋㅋㅋㅋ.. 2:08 11 0
알바때문에 할머니 생신파티 못갈것 같다고 하니까 4 2:07 63 0
손터서 이정도 상처 있으면 마데카솔+대일밴드 바를거야?3 2:07 40 0
군인인 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너무 비싼걸 사준대서 말리고 싶은데... 11 2:07 31 0
회피형이랑 사이 안좋아진거 어떻게 풀어 13 2:06 5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그냥 그사람 자체를 생각 안할 수 있게 머리속에 스위치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1 2:06 46 1
소중이에 여드름?고름? 같은게 있는데 12 2:06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