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12.25 00:091993 0
한화인생 첫 유니폼 뭐로 할지 골라주라22 12.24 13:062662 0
한화 뀨 ㅋㅋㅋㅋㅋㅋㅋ 19 12.25 09:534888 0
한화나 무지🐯 대전 맛집 추천해주세요 (내년 직관 대비) 32 12.24 15:083138 1
한화이번 시즌 도파민 터지는 경기 알려 주라! 16 12.25 14:571827 0
보상선수 투수 갈 것 같은디17 11.07 11:14 1565 0
타율 3할 넘은적이 .. 2 11.07 11:14 107 0
내야 어쩌겠다는 건지를 모르겠네 1 11.07 11:14 31 0
보호선수 뭐 어떻게 되는거지 보리들아? 3 11.07 11:13 102 0
이정도면 가을 가는게 아니라1 11.07 11:13 67 0
돈 그렇게 쓸거면 나 줘라 11.07 11:13 6 0
하주석 니 자리 없다!! 잘 가라4 11.07 11:13 52 0
수비는 잘 하시지..?11 11.07 11:13 999 0
이제 내야 자원 트레이드 자원으로 풀릴 듯 진짜 5 11.07 11:12 145 0
혹시 나 아직 자고 있나? 11.07 11:12 10 0
아니 이번 계약은 그렇다친다 해도 11.07 11:12 23 0
바로 옷피셜이라 너무 당황스러운데 1 11.07 11:12 32 0
약간 만약에라면 2 11.07 11:11 41 0
왜 소리가 절로 나오네1 11.07 11:11 31 0
근데 우리 25인은 ㄱㅊ아.. 6 11.07 11:11 217 0
어쨌든 이미 온 거니까 무지성으로 응원할래 11.07 11:11 19 0
와 진짜 심우준 나폴리맛피아 닮았음 1 11.07 11:11 37 0
우리만 야구말고 부루마블중인가 11.07 11:11 14 0
아니 영입은 ㅇㅋ임 근데 최소 15억 적게 불렀어도 2 11.07 11:11 108 0
도택이 영묵이 승수 파키 유격경쟁하는 꿈을 꿨는데 11.07 11:1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