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고생한 한해를 위한 플렉스!!



 
익인1
피부과 ㄱㄱ
15시간 전
익인2
피부과 고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58 12.25 12:5961610 14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68 12.25 10:1325547 3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41 12.25 07:5552749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5152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75 12.25 13:2236069 0
이성 사랑방 잇팁 > 입벤츠인 경우 많아?6 12.25 22:50 77 0
나만 그렁가? 라면 불닭 소스랑 통으로 파는 불닭 소스랑 맛 다르지 않아? 12.25 22:50 9 0
대학 MT는 같은학년끼리만가? 12.25 22:50 12 0
이성 사랑방 나랑 만나는 거 티 안내고 저장도 그냥 ㅇㅇ 누나 라고 해놖으면2 12.25 22:50 64 0
본인표출 고도비만뚱익 오늘 잰 인바디만 투척하고 감.. 47 12.25 22:49 635 0
돈 걱정 안해도 되는 삶....너무 부럽다 하 12.25 22:49 21 0
퇴사 며칠 안 남았는데 좀 큰 실수한거같다.. 12.25 22:49 70 0
낼 오겜 몇시 공개야?2 12.25 22:49 38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 인간 고양이라고 하자나?2 12.25 22:49 124 0
이성 사랑방 나 금사빠 병인 거 같음5 12.25 22:49 74 0
썸은어떻게하면 타는거야3 12.25 22:48 23 0
남자 귀염스탈이면 덮머가 무조건 좋아??2 12.25 22:48 25 0
구론산 잘든다... 12.25 22:48 16 0
평생 오천으로 살기엔 넘적어?39 12.25 22:48 869 0
필름끊기고 키스 5 12.25 22:48 67 0
이성 사랑방 내성적인 수컷으로사는게 넘힘들다14 12.25 22:47 3474 0
국가건강검진하면 원래 의사랑 상담해??16 12.25 22:47 484 0
일반적인 직장 다니면 새로운 사람 만날일 드물지?8 12.25 22:47 184 0
백수익 쇼핑에 30만원 투자 가능?3 12.25 22:47 18 0
친구의 말이 너무 상처라서 껄끄러워.. 12.25 22: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