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물론... 스쳐지나갈 돈임...
연말정산, 대출, 자동차세, 자동차보험료 등등...
하지만 잠깐 부자의 마음으로...

[잡담] 성과급 처음 받아본다 헤헤 | 인스티즈




 
익인1
뭔회사야..?
12시간 전
글쓴이
대기업.. 다니긴 해... 오늘도 출근하는...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요즘 여자들 골격 되게 큰거 같아 18 12.25 23:57 515 0
말할때 노래부를때 목소리 다른사람은 왜야?5 12.25 23:57 41 0
빨간날에 알바하면 시급 좀 더 쳐줬음 좋겠음 12.25 23:57 13 0
이성 사랑방 intp들 유사연애 즐김?? (과몰입 ㅈㅅ 7 12.25 23:57 76 0
어렸을땐 엄청 인형같이 생겼는데1 12.25 23:57 22 0
신경치료 최대한 안하는게 좋지? 6 12.25 23:5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리워 하는 건 올해 까지만 해야지..ㅠ3 12.25 23:56 72 0
성인 되고 확실히 느낀 게2 12.25 23:56 232 0
다들 항공권 어디서 봐,??????????1 12.25 23:5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거 어떻게 말해야할까... 6 12.25 23:56 65 0
이성 사랑방 오래 만나다가 헤어진 익들아 헤어지고 나서 상대 완전히 잊어졌니5 12.25 23:56 79 0
부모님이랑 사이안좋은익들아7 12.25 23:56 31 0
이성 사랑방 애교 너무 많나 나16 12.25 23:56 1412 0
클스마스에 장염+몸살땜에 앓아누운 건 나뿐일거야... 12.25 23:56 17 0
해외여행 왔는데 여기 호텔에 한국인 직원분 계시거든.... 진짜 개짱잘이다 ㅠㅠ4 12.25 23:56 477 0
입사 첫날 증명사진 내라는데6 12.25 23:56 24 0
매부리 있어도 얼굴 예쁠수 있음? 12.25 23:56 12 0
수영 배우는 익들 있어?5 12.25 23:55 18 0
같이 있고 싶고 계속 시선 가고 신경 쏠리고 하는데 사귀는 상상하면 너무 오글거리고..6 12.25 23:55 28 0
나 엔팁/인프제가 번갈아 나옴6 12.25 23:5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