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사진찍는것도 안좋아해서 못찍는거나..
사진찍는것도 안좋아해서 못찍는거나..
단거리 아니라서 자주 못보는거나..
차도 나만 있고 어디 놀러가는것도 내가 운전해야되고
상대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어디 가기도 눈치보임,,
그리고 옷도 그렇게 잘입지도 못하고
일단 엄청 안맞아서 한달차에 헤어질뻔한 적이 너무 많아 ㅜ
원래 좋아하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나도 애인이 여기가자 저기자가 끌고가고
사진올려서 자랑하고 그러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