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우는중이라 못간지 꽤 됐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드렸다가 끊고 울었어.....크리스마스인데 심심하게 지내실까봐 전화드렸는데내 엄마랑 다른친척들 와있다네 ㅋㅋ.....다행이긴한데 나만 뭔가 너무 서럽고 너무 보고싶은데 가지도못해서 서러워서 울었따.......이게 맞냐고....난 엄마랑 진짜 화해하고싶지가 않은데 ...용서가 안돼서...그럼 할머니할아부지랑도 못보는게 너무 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