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왜그러는거지
내가 돈을 줘야하는 입장임
정산해달라고 2-3번 얘기했는데
영원히 안해줌….. 빨리 돈 줘야 나도 마음이 편한데
… 뭐지 귀찮은건가 그냥


 
익인1
그냥 다음에 만날때 쓰니가 다 내
10일 전
글쓴이
아 그래야겠다 ㅠㅠ 진짜루ㅜ ㅠㅠ
10일 전
익인2
몇 번 말해도 안 해주면 난 걍 담에 내가 삼
10일 전
글쓴이
나도 다음에 무조건 사줘야겠다 ㅠㅠ
10일 전
익인3
나도 계속말하는데 자꾸 자기가 사는거야 사는거야~이러고 놀때마다 정산안해줘서 걍 이제 포기하고 내가 먼저 카드들이밀고있는중
10일 전
글쓴이
하 나도 포기햇어 ㅜㅜ 정산해달라는 연락만 영원히 안읽어…… 다음에 내가 사야지 ㅠㅠ
10일 전
익인4
너 사주고 싶나바. 내친구도 저랬는데 그냥 사주고싶은거랬음. 이유는 어차피 친한 애고 자기가 다 사줘도 호구로 생각안하고 고맙게 생각할거고 뭐 이런 이유였음
10일 전
익인5
뭐지.. 저런 경우는 특이하네 내 친구들은 서로 결제 안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서 내가 거의 하는데 바로 입금 안하고 입급톡 담날 저녁까지 보지도 않고 최소 2번은 얘기해야 줘서 답답하다ㅠ
10일 전
익인6
받을 마음 없는 거여
10일 전
익인7
계산해서 보내주던가 다음에사~~
10일 전
익인8
받을 생각 없어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3 9:3944716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81 12:5822185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33 16:3713756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8 17:225632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24 6:508756 0
내가 진짜 충격적인거 보여줄까.......... 15 12.28 11:10 673 0
수영강사들 여자회원이랑 개인연락 많이해? 12.28 11:10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1월 1일에 뭐할 거야??6 12.28 11:09 1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 결혼한다더니 결혼식 같이가잔 소리는 안하네47 12.28 11:09 33408 0
지구에서 한아뿐 읽어보았읍니다 12.28 11:09 26 0
할미 글 조언알려준다 그래서 들어가보면3 12.28 11:08 110 0
내년 최저 드뎌 만원 넘김 12.28 11:08 20 0
마라탕 먹으러 왕복 1시간 걸어가는 나 어떤데4 12.28 11:08 28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나 좋아하는 게 티가나는데 의구심이 들어2 12.28 11:08 239 0
너네 솔직히 프렌치토스트 맛있다생각해? 22 12.28 11:07 388 0
이성 사랑방 셋중 어떤 남자가 애인로 나아?5 12.28 11:07 145 0
상대방 나 다 잊었어? 12.28 11:07 90 0
막상 1억을 모았는데…2 12.28 11:07 74 0
이제 만나이로도 20대가 아니야.. 12.28 11:07 28 0
코닥 미니샷 2 vs 3 12.28 11:07 17 0
와 미용실 가야되는데 생리통 때문에 못 움직이겠음..ㅋ 2 12.28 11:06 23 0
김치찌개+계란말이 vs 샌드위치+스프3 12.28 11:06 21 0
강아지 중성화 수술 했는데 12.28 11:06 63 0
아니 오늘 우체국택배 안해..?6 12.28 11:06 186 0
ㅅㅍㅈㅇ) 오겜 시즌2 빌런은 ㄹㅇ...6 12.28 11:06 4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