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7797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걍 맞팔하자는거 아냐?
6개월 전
익인2
아냐..
6개월 전
익인3
걍 하자는거지 이게 왠 플러팅 ㅋㅋㅋ
6개월 전
익인4
생판 모르는 남인데 갑자기 맞팔 요청왔을 때 말하는거야? 맞팔요청만하면 플러팅 아니고, 맞팔한 다음 계속 끈질기게 dm오면 플러팅인듯함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99년생들아 무슨 일 해?675 07.06 18:4252875 4
일상유럽 여행간 친구가 "여행은 무조건 젊을때 다녀야 됨” 이러는데201 07.06 20:1521859 1
일상직장 무슨 재미로 다녀..?177 07.06 20:4212210 0
야구/알림/결과 2025.07.06 현재 팀 순위103 07.06 21:52139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1년동안 모든 데이트 비용 다냈었는데 106 07.06 19:0322016 0
취준생 주 5일 아침2시간씩 알바 어때2 11:29 19 0
머지 집에 나혼자 방에 있었는데 거실에서 티비 켜짐;;;18 11:29 115 0
쿠팡이츠로 맘터 배달시킬려고 하는데 11:29 14 0
백날 붓기관리하는것보다 2키로 빼는게 훨 낫네1 11:29 44 0
원룸 포장이사 해 본 익들아3 11:29 20 0
우리엄마도 나한테 다정했었다면 어땠을까 11:29 16 0
집 구조상 내 방에는 에어컨 바람이 안 닿아서 너무 더워5 11:29 68 0
에휴 부모님 때문에 화가난다 어른들이 봤을땐 간호사 편해보이나봐2 11:29 20 0
성비 반반인 대겹은 11:29 12 0
코난 잘알 있어?2 11:29 53 0
곱창김 시켰는데 맛없는거 그 명란붙어있는거 11:28 42 0
남자들 결혼할 땐 성형한 사람 꺼려해??2 11:28 29 0
예수님은 진보야? 보수야?1 11:28 21 0
사회복지사도 정년 보장이야?2 11:28 15 0
지금 더워 밖에?2 11:28 12 0
이 날씨에 레터링케이크 어떻게 들고가야할까....8 11:27 37 0
사귄지 한달 됐는데 마음이 안커져서 헤어지고 싶어 11:26 19 0
매복사랑니 맘ㅎ이 아파?10 11:27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취준 스트레스로 오늘 데이트하기 싫다는데 이해해줘야겠지..13 11:26 279 0
업계 안 좋아서 직종 바꿔야되나 고민된다 6 11:2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