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아님 좀 더 다녀볼까ㅠㅠ


 
익인1

2일 전
익인2
쎄하면 빨리 관두는게 답일때도 있더라ㅎㅎ 괜히 버텼다가 애매해지면 1년내내 욕하면서 다녀야됨
2일 전
익인3
22 경력있으면 더더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3 12.27 18:144873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67 12.27 18:1822850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87 12.27 16:5915050 0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95 2:003054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3265 0
나 영단어 3회독함1 12.26 04:26 23 0
지금 일어나버린 12.26 04:24 18 0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에서 연애할때 엄청 피곤했음3 12.26 04:24 56 0
가끔 진짜 연예인, 인플루언서같은 직업 가진 사람들 경이로운게 1 12.26 04:21 52 0
주변에 괜찮은 사람 중에 모솔은 못 보긴 한 듯 12.26 04:21 50 0
나 보습 크림 이 둘 중에 뭘로 살까? 추천해줘1 12.26 04:21 22 0
꼭 회사 들어가고 사무직 아니어도 자신 있게 살고 싶음 12.26 04:20 36 0
300 벌려면 어느 직종을 가야하나2 12.26 04:20 60 0
2년전에 연락 끊긴 친구한테 연락하고 싶어 ㅠ4 12.26 04:20 52 0
일할때 저사람 성격 뭣같다 싶은 사람3 12.26 04:19 38 0
눈 높아져서 연애 절대 못할듯...4 12.26 04:19 76 0
여드름 참 신기해 12.26 04:19 124 0
반수할거면 학생회비 안내도 되겠지 12.26 04:19 18 0
얘들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 행복해야돼 12.26 04:19 20 0
다시는 핫후라이드 안먹는다 12.26 04:18 31 0
돈 줄이기 어렵다 자취하니 내 계획에 차질이 생기네 너네 얼마씩 모아? 12.26 04:17 32 0
이성 사랑방 스트릿 패션? 힙하게 입는 애인 어땡11 12.26 04:17 389 0
오늘 점심에 마라탕 먹어야지3 12.26 04:16 33 0
확실히 탄수화물 많이 먹으니까 못 생겨진다 12.26 04:16 265 0
이성 사랑방 entj 물어보고싶은거잇어3 12.26 04:15 1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