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성심당말거


 
익인2
아녀
18일 전
익인2
짜서 놀면 당일치기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와 그래야지 수목원가고 이런저런 가능
18일 전
익인3
놉...
위에 익처럼 수목원말곤 없..

18일 전
익인4
아니요.. 지금 놀거라곤 수목원근처에 작은 링크장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내 배경화면 넘 공주공주해서 맘에 듦..... 당분간 안 바꿀 것 같어7 9:08 1128 0
일 짱 많은데 집중이 안된다 9:08 13 0
아오 옆자리 아줌마 홀애비 냄새4 9:07 32 0
나 마일리지 하나 모으겠다고 일본 40주고 감 1 9:06 25 0
공브 할때 쓸 아이패드 살건데3 9:06 18 0
나 자격증접수 교수한테 말해말아?5 9:06 22 0
더현대서울 가볼만해??3 9:06 25 0
11월에 술마시고 최애틴트 잃어버렸단 말이야1 9:06 15 0
익들아 도와죠ㅠㅠㅠ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러는데 점주님이 아프시다고 9:06 40 0
응가패턴 바꾸는방법 없니....5 9:05 135 0
일본여행 비행기 가격 어떻게 할까3 9:05 277 0
아니 일없는 직장에 다니는 애들아. 너네 언제짤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없어?5 9:05 28 0
에드거 앨런 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하고 찾아보니까 9:05 19 0
반지 언제사서 주지 9:05 14 0
위경련 걸려본사람?13 9:04 43 0
어떻게 고양이가 호랑이4 9:04 149 0
남편 방에 전자담배 냄새가 역한데 12 9:04 355 0
어제 판다월드 난리였구나11 9:02 1999 0
잠 두시간밖에 안자고 밖에 나왔는데 어디갈까...5 9:02 23 0
점심에 치킨 먹을까 떡볶이 먹을까1 9:02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