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올영 처럼 막 진짜 바싹 마르도록 써볼까 싶었는데... 그거 꽤 어렵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2 12.25 12:5977862 17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1 1:0923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838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0 12.25 21:511387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850 0
갈수록 쌩얼이 좋음 1 3:01 165 0
커뮤에 내 이름 느낌평가받았는데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이상함 3:01 25 0
나 문화의날에 영화관 안간지 오래되서 몰랐는데2 3:01 132 0
정신과 옮겨야하는데 쉽지 않아.. 이럴땐 어케 하는게 좋을까2 3:01 79 0
이성 사랑방 나 되게 더러운데 애인이 그 모습 마저 예뻐해줘1 3:00 211 0
srt 글씨체 바꼈는데 넘 별로지 않아?5 3:00 676 0
이젠 늦었어? 인생 망했어? 글 보면 화가나12 3:00 334 0
이성 사랑방 상대는 선톡 자주 하는데 나는 안하면 호감 없는걸로 알까?1 3:00 55 0
직장익 한달 67로 생활 가능해?3 2:59 100 0
가끔 인티에 올라오는 글 보면 난 참 생각 없이 사는듯ㅋㅋㅋㅋ2 2:59 82 0
애교 좋아하는사람 진짜 많긴한가 2:58 137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막 서로 모아둔 돈1 2:58 60 0
이성 사랑방 식었다가 재회한 커플 있어?1 2:58 43 0
일본어중에 데히< 이게무슨뜻이야?9 2:58 187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들어 2:58 45 0
취준생들아 너네 자주 울어? 4 2:58 32 0
나 며칠뒤면 서른이라 불리는 나이긴한데 아무 생각없어... 2:58 71 0
아 난 이마 좁은 사람이 너무 부러워 2:58 20 0
네일아트샵에서 케어만 하는거 2:57 37 0
22에서 23살 될 때 나이 때문에 생각이 제일 많았던 것 같음5 2:56 2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