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94 01.12 19:32695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36 01.12 21:2856778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70 01.12 19:3256214 0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5 1:4227054 5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5 01.12 21:4610220 0
이 공산당집안1 12:52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에 대한 감정이 좀 혼란스러워17 12:51 149 0
틱톡라이트 초대하는친구 손절해?1 12:51 20 0
원래 도로주행연습 할 때 사람들 클락션 많이 울려?8 12:51 27 0
회사 탈주하고 나와서 아빠랑 밥 먹는 듕.. 12:51 17 0
남자친구랑 몇번봐??2 12:51 25 0
운전 기름값 관련해서 말인데... 왕복 두시간 반? 정도면 19 12:51 46 0
이 경우에 퇴직금 진짜 달달하넹 12:50 280 0
아 진짜 바본가 환불 돈 입금 보낸다는게 잘못눌러서 16만원 보냄 ㅌㅌㅋㅋㅋ 쿠ㅜㅠ.. 12:50 153 0
이성 사랑방 아이폰 문자 차단 중에 1 12:50 18 0
치과 원장님 경력 인터넷에 안뜨는데 물어봐도 되나..?1 12:50 29 0
이성 사랑방 호감인가? 12:50 36 0
강아지가 갑자기 이상행동을 해 도와줘ㅠㅠ 5 12:49 77 1
페레로로쉐 판초콜릿 가격뭐야 12:49 14 0
혼자 히로시마 여행 갔다왔는데 12:49 17 0
식품공장 품질팀인데 이런 영상보면 속이 답답해짐6 12:49 270 0
지루성 피부염 나아졌는데 2 12:48 12 0
진심 몰카인가 탄핵반대 ㅋㅋㅋ4 12:48 41 0
내가 맞다는데 자꾸 자기는 아니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인간이야??8 12:48 24 0
울신입은 점심시간에 양치를 안함7 12:48 3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