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37 1:098262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1 12.25 23:1040430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2 9:3936689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74 13:16965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9285 0
꽁돈 생겨서 아이패드 미니 질렀는데 할게 없어 7:30 151 0
와 친구랑 연락하기만하면 걍 스트레스받네2 7:28 43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붙잡았는데 카톡 40 17 7:26 623 0
자취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 부모님… 2 7:25 569 0
출근길 사람이 별로 없네7 7:25 773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 입장에서 헤어지고 뭐가 더 신경쓰여? 2 7:25 310 0
다시 못 올 곳인데 플렉스 해버릴까??3 7:24 218 0
여행 다녀와서 2.5키로 불었는데 7:23 177 0
크리스마스때 친구랑 선약있는데 썸남이 보자하면33 7:23 1163 0
니는 꾸준함이 문제가 아니라 지능이 문제임 7:23 151 0
단기간 비타민 메가도스 해본 사람 있어?1 7:23 33 0
윤석열 지지율 폭등2 7:21 340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랑 맞팔이면 아직 뭐가 있단거야?3 7:20 209 0
인스타 친구 가끔 현타 온다 5 7:19 517 0
대학 첫날 추리닝 입고가는거4 7:19 254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졌는데 내가 붙잡으니까 다시 생각해보래2 7:19 115 0
갱년기 챙기는것도 내가 여유가 있어야 챙기는거 아님…? ㅠㅠ2 7:18 68 0
잘하는게 단 한가지도 없는 사람 있을까?3 7:18 106 0
다들 어제 오늘 공복 무게 얼마나 차이 나냐1 7:17 100 0
나 독감인듯 ㅠㅠㅠ지금 구토 나온다 ㅜㅜㅜ8 7:14 8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