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진짜 너무 답답함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데 아빠는 맨날 맞다고 우겨오늘 아빠랑 싸운 이유는 개황당함
내가 친구한테 저번주에 받아온 선물이라고 했는데 자기가 받아온거라고 하는거야? 친구가 홍콩 다녀와서 제니쿠키 사온건데 아빠랑 접점이 진짜 1도 없어
근데 엄마는 시끄러워지니까 그냥 져주래? 근데 이게 자꾸 반복되니까 아빠는 자기말이 다 맞는줄 알아 
난 아닌건 아니라고 똑바로 말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가 선물 받아서 친구한테 잘먹겠다고 찍어보내준 사진 보여주면서 팩트로 조져주니까 갑자기 김장김치가 물렀다고 반찬투정을 30분동안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속 안좋다고 하면서 자리 피했음 왜냐면 그만좀해 이러면 또 소리지르거든? 
근데 또 이거에 삔또 상해서 자기혼자 화나서 들어감
이거 가지고 엄마는 나한테 굳이 안해도 될 행동 했다고 랄지 함 
저번에는 흑백요리사 보면서 22:22 된거 가지고 자기는 22:22로 안보고 백이 더 적었다고 우기길래 뒤로감기 해서 보여줬더니 다른걸로 트집잡아서 또 분위기 쎄해졌거든? 
왜 맨날 이런 황당한걸로 싸우는지 모르겠고 내가 이렇게 다 참아야되고 종국에는 엄마랑 나랑 싸우는지 모르겠음
왜 맨날 자기말이 다 맞다고 우기는지도 모르겠고 확인을 시켜주면 왜 다른거 트집잡는지 모르겟음 
특히 더 이해 안되는건 엄마인데 엄마는 왜 아빠한테 뭐라고 안해서 기도만장하게 하고 버릇 나빠지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이런집 또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02 1:0962585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69 12.25 21:5145214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72 12.25 23:102618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05 9:3913109 1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92 12.25 19:495950 1
이성 사랑방/ 오빠오빠오빠바ㅏ바ㅏ바바바빠짜빠 1:26 104 0
남자가 못생기면 14 1:26 55 0
1인 1음료 진짜 오바야... 16 1:25 701 0
요새 속눈썹이 자꾸 눈에 들어감1 1:25 21 0
89kg인데 스위치온 다이어트 추천? 6 1:24 147 0
1월1일 20살 되는데8 1:24 84 0
레이온 니트 ㄱㅊ나?? 1:24 10 0
배달음식 맛있는메뉴 추천해줘1 1:23 18 0
애인이랑 가까이 대화하면 입냄새안나?22 1:23 505 0
인스타 스토리 캡쳐하면 알림 가?10 1:22 538 0
런닝머신은 인터벌아니면 의미없나?2 1:22 2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챗gpt 써봐라.. 4 1:22 235 0
이성 사랑방 차단 당하면 송금 표시 안떠??3 1:22 116 0
생리 4일차에 기차 여행 가는데 괜찮겠지?5 1:22 31 0
도시락 챙겨다니는 사람있어??7 1:22 23 0
불량 상품 교환하는데 3주나 넘게 소요돼?2 1:21 16 0
무기력해서 폰도 안하고 몇시간동안 천장만 봄1 1:21 52 0
이성 사랑방 어제 크리스마스라고1 1:21 90 0
생리학 해부학 같이 사람몸 공부하면 이런 생각이 듦1 1:21 30 0
혹시 이따 출근하는 흑우 있는가2 1:2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