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원픽이었는데 도쿄바나나 진짜맛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올해 10월에 퇴사했는데 홈택스에서 원천징수영수증 조회했을 때 안 뜨면.. 11 12.26 14:16 24 0
나름 크리스마스라고4 12.26 14:16 119 0
치과 23일 예약이었는데 까먹었어 어떡해2 12.26 14:16 101 0
어그 클리어부츠 샀는디 12.26 14:15 18 0
생리 몇주 밀리고 시작했는데 12.26 14:15 17 0
피시방 알바인데 컴터 다 쓰고 30분동안 그냥 앉아있는 손님한테5 12.26 14:15 98 0
주머니에 핫팩 넣고 앉아있는데 12.26 14:15 18 0
주거래 은행 옮기는 거 비추야??1 12.26 14:15 22 0
뷔페가서 이정도면 많이먹은건가8 12.26 14:15 365 0
빨간버튼vs초록버튼6 12.26 14:14 27 0
난 집밥만 먹으면 다이어트 삽가능인듯2 12.26 14:14 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 친구까지 맞팔 끊었는데 오바한거야?11 12.26 14:14 146 0
쉐어하우스 60만원이면4 12.26 14:14 31 0
혼자 침대 누워서 유튜브 보고 웃다가 현타옴...3 12.26 14:14 76 0
혹시 핫도그 주문 3개해서 먹으면 돼지야??10 12.26 14:14 76 0
인티 로그인 왜자꾸 풀림? 나만 그러나 2 12.26 14:14 16 0
원징 영수증은 언제 볼 수 있어?????5 12.26 14:13 24 0
아아아아ㅏㅇㄱ 인스타 팔로 실수 했어!!!!!1 12.26 14:13 3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여우짓 유사연애 이런 거 당하면 아는데 당해주는 거야?1 12.26 14:13 89 0
크리스마스파티 짱 즐거웠따 36 12.26 14:13 89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