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어케들려?
애인이 내 전애인들을 다 지켜봣엇는데.. 친구였어서..
그럼에도 날 좋아하는게 좋았거든?
근데 내가 너무 상처받은 게 많아서 그걸 다 덮어주고
자기가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대서
오…. 너무 좋더 싶었는데
내가 요즘 너무 예민해서 꼬아듣는건지
저런 말을 자주 하는데 ㄱ약간
나 행복한 전 연애 기억들도 많은데 날 너무 치유해줄 사람마냥 말하네 싶고
뭔가 이 관계에 끝을 내놓고 ”나랑 사귀는 둉안에는“ 라고 하는 것 같아ㅠ
이거 지금 내가 너무 신경이 곤두서잇는거지? 아니라고 해주라…. 멘탈 상태 왜이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