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ㅠㅠ부모님 손벌리고 싶지 않은데


 
익인1
대출은 진짜 놉이다
어제
익인2
카뱅 ㄱ
어제
익인3
직장인이야?
어제
글쓴이
아니...대학생
어제
익인3
학생이면 국장 생활비 대출 그거 금리가 적으니까 ㄱㅊ
어제
익인4
근디 웬만하면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말해봐 아님 그 국장 대출 그 뭐있나 그거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대출 잘 아는 익들!!!!급하게 대출을 받을 일이 있는데…1 12.26 14:29 32 0
너네도 단톡 읽씹많이해? 12.26 14:2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권태기 12.26 14:29 66 0
1월 31일 임시공휴일 안 되겠지?8 12.26 14:29 540 0
남자 코 성형은 조금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2 12.26 14:29 43 0
익들이 보기에 친구랑 멀어지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4 12.26 14:29 26 0
커플들 생일에4 12.26 14:28 23 0
이번주 주말에도 집회있어? 2 12.26 14:28 18 0
병원을 가야할까2 12.26 14:28 22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데 이별한 사람들 어떻게한거야2 12.26 14:28 164 0
요즘 서울 간선버스 밤에 타도 요금 할인안해줌?? 12.26 14:28 9 0
인스타 보정 나만 안돼? 12.26 14:28 29 0
익들이라면 여기 회사가???? ㅠㅠ6 12.26 14:28 28 0
이성 사랑방 주야 2교대 근무 하는 사람 애인으로서 무조건 믿고 걸러?10 12.26 14:27 136 0
과자가 주식인 사람 있어? 2 12.26 14:27 29 0
선바 쓰르라미 이거 재밌어..? 너무 길어서 볼 엄두가 안나는데2 12.26 14:27 17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연락왔으면 좋겠다..3 12.26 14:27 145 0
아 왤캐 내 생각이랑 강요랑 구분 못하는 애들이 많지?3 12.26 14:27 19 0
이성 사랑방 사귀기 전에 사친이랑 여행 갔던게 그렇게 잘못이야? 7 12.26 14:27 123 0
회사에는 원래 싫은사람만 가득한게 5 12.26 14:2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