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내가 발가락을 힘줘서 벌리고 있는 버릇이 있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5 9:5141575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07 11:4021504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70 6:3123829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52 15:076895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1 8:4516390 0
영하1~3도에 코트 가능...?2 12.29 06:47 62 0
뷰러하면 얼굴 확 사는데 펌할까? 12.29 06:44 76 0
꽃남 금잔디 12.29 06:43 116 0
영어 과외를 하고 싶은데2 12.29 06:41 104 0
주말에 강릉 ->서울 방향 많이 막히려나? 12.29 06:40 140 0
몸 안 좋아서 어제 낮 2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다가 깼다가 반복하다가 이제 일어났.. 12.29 06:39 131 0
지금 자서 8시에 일어날수 있을까2 12.29 06:39 266 0
애플펜슬 자주 잃어버리는데4 12.29 06:37 251 0
쿠팡간다 12.29 06:37 99 0
이성 사랑방 원래 헤어지자고 말 꺼내는거 이렇게 떨리냐4 12.29 06:36 531 0
난 덕후들 사이에서 태어난 덕후 같아3 12.29 06:32 329 0
하씨 빨리 자고 일어나서 12.29 06:31 113 0
본인표출허리디스크 터진거 같다는 익이야!!!! 어제 병원 다녀옴18 12.29 06:29 647 0
이성 사랑방 이거 쎄한거 뭔가 감 맞을까5 12.29 06:29 651 0
자소서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세워 달성한것 주제 골라줘17 12.29 06:23 410 0
보정어플 에픽에서 이 표시 무슨 효과야?2 12.29 06:22 36 0
이성 사랑방 욕 많이 하는 애인 별로라고 생각해?4 12.29 06:21 302 0
룸메 없는줄 알고 거울보면서 혼잣말 했는데 룸메 이불안에 있는 것 같아.. 6 12.29 06:20 693 0
너네혹시 쓰레기섬 다큐 본적 있니1 12.29 06:20 223 0
익들 취향 골라봐6 12.29 06:19 2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