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5l
엄마가 십년전에 신던거 내가 그냥 신고다녔는데
되게 좋아해서 엄청 자주 신었거든
근데 본가갔더니 버리셨대서 너무 속상해
엄마가 산거니 할말은 없는데 그래두ㅠ

[잡담] 엄마가 내 부츠 버림.... | 인스티즈



 
익인1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스타킹은 원래 찢어진 거야??
아님 직접 찢은거야??
아님 찢어진거야??

7일 전
글쓴이
내가 찢은고야!
7일 전
익인2
롸오 사진쓰니야? 몬가 멋지네
7일 전
익인3
삭아서 버리신걸수도..? 가죽은 안신으면 금방 삭더라
7일 전
익인4
222어차피 삭아서 신기어려움
7일 전
글쓴이
나는 계속 잘 신고다니구 있었오!
본가두 일주일에 한 번씩 가구!

7일 전
익인3
아니면 이제는 얠 보내줘야지 오래 고생했지 ㅠㅠ 이렇게 생각하고 버리셨을수도 있음 딸이 새신발 좋은 신발 신었으면 해서 그러셨을수도 있어!
7일 전
글쓴이
마자 나두 다른 좋은 친구 찾아봐야겠다!
그동한 고생했다~~~

7일 전
익인5
저런 스타킹 신고 찢어 아님 찢고신어? 너무 이쁘게 찢겨졌다 ㅠ
7일 전
글쓴이
신고 찢어! 나 이제 스타킹찢기 달인이얌✌️
7일 전
익인6
부츠얘기하고싶은데 스타킹이 너무 스타성있어
7일 전
익인7
스타킹밖에안보여
7일 전
글쓴이
맨날 찢고다녀서 별생각 없었는데..... 시선을 끈다니까 나두 신기하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42 9:5129750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9 0:1340245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31 11:4011988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75 6:3114072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93149 0
너네면 4일 뒤에 입사하는데 내일 알바 해줄래말래9 12.29 08:51 102 0
나 진짜 남미새인듯… 11 12.29 08:49 990 0
아무리 힘들고 버겁고 희망이 안 보여도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12.29 08:49 13 0
안전기지가 되어주고 솔직할 수 있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12.29 08:49 16 0
쿠핑와우 어제 아침에 주문한거 오늘도착보장인데4 12.29 08:49 308 0
인스타에 내가단댓글 하트 2만개눌렸당 ㅋㅋㅋ2 12.29 08:47 98 0
국비지원되는 학원인데 대학생이라 국비가 안도ㅔ1 12.29 08:46 102 0
이성 사랑방 돈 많은 사람이랑 만나고 싶어하는 상대는 13 12.29 08:46 201 0
미국익 아리아나같은 여자들 많아서 혐오감 든다 12.29 08:45 131 0
모텔 3박에 15면싼거야??3 12.29 08:44 470 0
뚱뚱해 보이나요?13 12.29 08:43 439 0
생리가 예정일보다 5일이나 빨리 시작함 12.29 08:43 17 0
환율이 계속 올라가는데 5 12.29 08:42 732 0
헌터헌터 개미편 레전드래서 보고 싶은데4 12.29 08:41 30 0
아 친구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기차도 놓치고 계속 잠1 12.29 08:41 594 0
우리나라가 유독 꼰대문화가 심한이유? 가 뭘까3 12.29 08:40 219 0
공부잘하게 생겼다가 못생겼다는 거였구나27 12.29 08:40 1190 0
답정너들 개싫음2 12.29 08:38 62 0
고양이집사님들 도와주세요 12.29 08:38 49 0
요즘은 다섯명이 모이면 한명이 ㅂ이 아니라 12.29 08:34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