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안 땡기는 거 먹으면 토하고 종일 안 좋구나... 임신 정말 무섭다..


 
익인1
하루종일 배타고 있는 기분이라던데..
15시간 전
글쓴이
힘들겠구만 진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키큰 여익들아 키 어떻게 컸어? 10 12:30 38 0
물건 정리 먼저? 청소기 먼저? 청소할때 뭘 먼저 해야해?5 12:30 96 0
지방 ㄹㅇ 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 아니면 힘들구나11 12:30 528 0
큰일이다 점심시간 끝나가는데 음식이 안나옴 12:30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의 단점 뭐가 싫어?11 12:29 142 0
면접 보러 왔는데 채용담당자가 연락을 안 받아.. 10 12:29 28 0
가족 회사 다니는데 나한테 서로 상대방 뒷담하신다1 12:29 28 0
이성 사랑방/기타 답장 뭐라고 보내야 돼9 12:29 47 0
회사에 도시락 싸가는 익들아 몇분걸려ˀ̣ˀ̣1 12:28 15 0
디즈니 아무리 요새 잘된거많이나오지만 난 역시 르네상스작품이 너무좋다 12:28 11 0
악건성은 비싼 기초화장품 찾을이유가 없는듯 12:28 15 0
원룸 관리비를 10만원 받아가는 건 너무 양심없지 않어...?2 12:28 33 0
공장알바 왔는데 오늘 아주,, 잔소리파티다 12:28 58 0
고민(성고민X) 썸남이 반려견유치원교사면 어떤생각이듦?2 12:28 117 0
나 행복해지는 법 진짜 단순함ㅋㅋㅋㅋ19 12:28 605 1
회사에 잘 못어울리는 사람 보면 어때?10 12:28 72 0
Etf 가격 떨어지기도 하지?1 12:27 20 0
2박 3일로 갈만한 해외여행지 일본 대만 홍콩 말고 또 있을까1 12:27 15 0
알바 첫 월급 부모님 뭐 해드리까?1 12:27 50 0
정신병있는 친동생 어케해야돼..??6 12:2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