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따뜻할 때는 밖에 있었는데 날이 추워서 도서관 말고는 갈 곳이 없어


 
익인1
스타필드에 계속 앉아있기
23시간 전
글쓴이
거기 6시간까지만 무료주차라 좀 애매해
23시간 전
익인2
텀블러 들고 스벅 가기
23시간 전
글쓴이
음료 안 사고 앉아있는거?
23시간 전
익인2
ㅇㅇ 텀블러면 거기서 산지 안산지 모르니까
23시간 전
익인3
근처 백화점 같은 건물..
23시간 전
글쓴이
수원 롯백이나 애경 갈까
23시간 전
익인3
애경 ㄱㄱㄱㄱㄱ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57 9:397949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2 16:383040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99 13:1643289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0 14:5936832 2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8082 2
대체 다들 회사 어떻게 다니는거야??ㅠㅠ 목표도 없고 온실 속 화초로 자라서 그런가..7 18:05 53 0
2박3일 일본?제주도?2 18:05 20 0
너네는 이성 키 몆cm가 좋아?5 18:04 73 0
와 아파트 독서실인데2 18:04 108 0
상사 없는 회식자리에서 상사 뒷담 ㄱㄴ?4 18:04 56 0
담배피면 손이 저린데 나같은 익 있어?5 18:04 23 0
이성 사랑방 약속시간 1시간 전에 애인이 갑자기 30분 미루면 어때9 18:03 104 0
소개팅 삼프터 후 고민2 18:03 39 0
이 꼬깔모자 찾아줄 사람 제발제발🙏🙏4 18:03 17 0
익들아 너네는 핸드솝+핸드크림 vs 바디워시+바디크림3 18:03 17 0
근데 본인 그림체 ai로 따라한다고 뭐라하는거 너무 예민한거같지 않아?19 18:03 217 0
이성 사랑방 원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유치해져?6 18:02 140 0
익들아 3키로 박스 들었다고 디스크 터질수가 있어..???2 18:02 19 0
우리집처럼 진짜 친한 자매없음?48 18:02 586 0
머지? 나 인스타 공개계정 인데 18:02 16 0
모공 수축 앰플 이런거 꾸준히 발라도 전혀 소용 없어?? 18:02 10 0
어제 ㅋㅋ 인친 피드에 크리스마스 랍시고 2 18:02 201 0
알바 나 왜안뽑아주지 18:02 59 0
우리나라 나이로 30~ 32 정도 돼도 공기업 갈 수 있어??8 18:02 377 0
상상하는 글에 n이냐고 좀 안물어봤으면 좋겠어 5 18:01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