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금수 짐 싸는데 이민 가는 것 같아야 🥶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금수는 얼마 안 걸리자나 쫌만 싸 공주야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94 2:003717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9 12.27 23:147064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1 8:2133140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14 11:026638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512 0
갤럭시는 소리가 진짜 큰거같음4 12.26 14:42 136 0
대학에서 무용과 인기 어느정도임? 7 12.26 14:42 40 0
이성 사랑방 동갑인데 직장인-대학생이면 데이트 비용 어떻게 내?5 12.26 14:42 94 0
이성 사랑방 직업군인이랑 연애하는 둥들 있나ㅠ 장거리 넘 힘들다 44 12.26 14:42 15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라 애인 못 만나서 디저트 답례품 보내줬는데 12.26 14:41 42 0
코성형 기증늑으로 해본 사람 있어? 3 12.26 14:41 33 0
에스쁘아 쿠션 색 젤 밝은거 써본 사람? 14 12.26 14:41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한테 '기집애같이 삐지고있어'10 12.26 14:41 221 0
애플토닉 좋아하는 익들 GS25 IGIN1 12.26 14:41 159 0
백수기간에 국민연금 납부예외 해둔 상태인데8 12.26 14:41 47 0
간호사 익 있어?ㅠㅠㅠ27 12.26 14:41 155 0
얼굴 하얗고 얼굴형 둥글고 볼살 있는 편인데 파마가 제일 나은거같아 12.26 14:40 83 0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진 것도6 12.26 14:40 78 0
7년동안 만성두드러기 매일 올라와서 대학병원 예약했는데 3 12.26 14:40 161 0
20대 중반인데 돈 어디다가 쓸까??2 12.26 14:40 93 0
전 여친 못잊어서 나랑 못만난다는거 이해가 가? 16 12.26 14:39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1월1일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하면 좋다 vs 싫다9 12.26 14:39 198 0
취업 결과 기다리는데 너무 떨리는거 어떻게 가라앉혀3 12.26 14:39 36 0
근데 총리가 재판관 임명 미뤘잖아4 12.26 14:39 137 0
공부가 왜 이렇게 하기 싫지.....? 12.26 14:3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