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41 8:2142455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27 11:0216896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15 17:366870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58 17:013968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62 4:4719946 2
근데 공부할때만 안경끼는건 왜구론거야??4 12.26 15:33 99 0
부모님 임플란트 하셨으면 최고의 선물4 12.26 15:33 43 0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고 안 질리는 음식 뭐 없나3 12.26 15:32 66 0
보홀 여행 가본 익?2 12.26 15:32 25 0
학과때 공부했던거 찾음 40 15 12.26 15:32 592 0
주식 여기 장투하는 사람들도 있어??5 12.26 15:31 697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만나니까 너무 좋다 🥰🥰🥰 12.26 15:31 79 0
위안화 난리났다33 12.26 15:31 1289 0
근데 ㅇㅇ을 곁들인 이건 어디서 나온 말이야??8 12.26 15:30 104 0
한국사 좋아해서 공부하는데 12.26 15:30 26 0
난 커피보다 녹차 마셨을 때 더 속 쓰린 거 같아3 12.26 15:30 29 0
반수할건데 최저 4합5/3합4면 정시까지 노리고 휴학반수해야할까... 12.26 15:30 17 0
미간에 점 3개 있는데2 12.26 15:30 56 0
인턴 면접 보고 왕왕울기1 12.26 15:29 88 0
실업급여 4 12.26 15:29 47 0
겨울인데 아직도 최고기온이 10도다. .1 12.26 15:29 25 0
평일에만 카톡하고 주말에는 아무 연락 없는 친구 어때??16 12.26 15:29 201 0
내 동년배들은 유씨노벨 다 안다 맞지????? 근데 이거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2 12.26 15:29 26 0
직장인익들아 야채호빵 몇 개 먹어야 한 끼 가능해?6 12.26 15:28 59 0
이사하는데 질문...... 엄청 가까워9 12.26 15:2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