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10초씩 넘기듯이 해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43 8:2143199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36 11:0217890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20 17:367882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59 17:01423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48 9:4714089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질리게 행동했어도 나중에 16 12.26 15:57 297 0
주식 주린이인데 국장은 절대 하지말자 8 12.26 15:57 1083 0
오늘 저녁 메뉴 골라줄 사람 🥵8 12.26 15:57 31 0
근로장학생에게 연하장 받았당...2 12.26 15:57 398 0
학자금대출 원금이랑 이자랑 같이 해서 걍 갚을까 6 12.26 15:57 26 0
아 백퍼 내일 모레 중으로 생리 터진다1 12.26 15:57 13 0
친구랑 주말마다 운동하는데 운동 끝나고 뭐 먹으러 가서ㅋㅋㅋㅋㅋ돈 그냥 줄줄 나간닼.. 12.26 15:57 7 0
외장하드 용량 추천좀12 12.26 15:57 18 0
삶의 원동력 같은 거 있지도 않은데 1 12.26 15:57 13 0
간장계란밥 먹어본 익 있어?6 12.26 15:57 45 0
부모가 진짜 극예민한 성향이면 어떻게 해7 12.26 15:57 24 0
제2외국어 배우려면 책 뭐 사는게 좋아?2 12.26 15:56 19 0
서브웨이 빵4 12.26 15:56 18 0
익들아... 나 이거 면접 탈락인가?12 12.26 15:56 97 0
크레이프케잌을 한겹한겹 따로 먹길래 79 12.26 15:56 836 0
티안나는 히키 있오?? 9 12.26 15:56 91 0
그릭요거트 과일이나 시럽없이는 못 먹겠다2 12.26 15:55 25 0
요즘 사람들 외모 평가 진짜 안하긴 하나봄12 12.26 15:55 558 0
연봉 4프로 정도면 많이 오르는거야? 8 12.26 15:55 60 0
바지 난스판이 숨은 못쉬겠지만 핏은 최고다1 12.26 15: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