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사랑인데 헷갈려 ㅋㅋㅋ

막 생각나고 보고싶긴한데 정작 그사람이 톡하잖아? 답장하기 귀찮아..

근데 또 보고싶긴해... ㅋㅋㅋ



 
익인1
내가 짝사랑 포기하면서 느꼇던 감정이얌
7일 전
글쓴이
근데 같이 있으면 좋아... 참 헷갈리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0 9:5140591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07 11:4020815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66 6:312295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38 15:075823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1 8:4515719 0
홍영기는 진짜 텅텅이다27 12.29 12:09 1458 0
시식코너 알바해본 익 있어?!2 12.29 12:09 18 0
꾸안꾸에 어울릴만한 가방 브랜드 추천좀 12.29 12:09 8 0
이런 노래 좋아하면 좀 찐..같나?4 12.29 12:08 97 0
뭔가..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큰 비행기 사고는 처음보는거같은데 12.29 12:08 67 0
오징어게임 볼라고 마라탕이랑 탕수육 시킴3 12.29 12:08 43 0
영상보니 하늘에서 부터 엔진이 이상하네 ㅜㅜ12 12.29 12:08 3558 0
이성 사랑방 사귈때 나한테 잘해줬어도 헤어지고 별로면 똥차임?4 12.29 12:08 117 0
얘들아 좀 우울하거나 타격 많이 입으면 잠시 인티 쉬어2 12.29 12:08 69 0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졌어…6 12.29 12:08 194 0
오로 oro 라는 브랜드도 라포지포우먼이 이름만 바꾼거임8 12.29 12:08 241 0
나 입사 전 마지막 주말인데2 12.29 12:08 37 0
여러분 우리 어그로에게 댓글을 굳이 달아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12.29 12:08 6 0
아빠가 회계사면 집안4 12.29 12:08 161 0
홍영기 인스타스토리112 12.29 12:08 24008 0
너네 오래 사귄 친구라도 바로 손절 칠 수 있어?2 12.29 12:07 53 0
몇달전에 저가항공사 자잘한사고들 대형사고 전조현상같다고 댓단적잇엇는데1 12.29 12:07 82 0
사친이랑 둘이 룸술집은 아닌거야? 12.29 12:07 21 0
인스타 팔로워 카테고리에 이렇게 뜨면 차단 아닌거지? 12.29 12:07 26 0
보너스 받았는데 부모님 기대3 12.29 12: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