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외국소설이 다들 그렇지만 일본서설 넘 어려워

이름이..이름이..

성과 이름이 나오는데 두명 다 성 3자 이름 4자면 어느순간부터는 누가 누군지 모르게되네




 
익인1
아 이거 뭔지 알아 이거는 러시아 소설이랑 남미 소설이 진짜 ㄹㅈㄷ라 메모해놓고 읽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0 9:5140591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07 11:4020815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66 6:312295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38 15:075823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1 8:4515719 0
너무 슬프다 그냥... 12.29 13:01 13 0
내면이 얼굴이였다면 괴물이였을거임2 12.29 13:01 18 0
퇴사한다고 마음 먹으니까1 12.29 13:00 57 0
스벅 루꼴라 리뉴얼되고 맛 없다고 들었는데 12.29 13:00 21 0
비행기 추락 사고 요즘엔 거의 없어서 진짜 1 12.29 13:00 104 0
며느리가 맘에 들 경우가 많을까 아쉬울 경우가 많을까?!2 12.29 13:00 21 0
나 크리스마스에 코스요리 예약했었거든? 근데 진짜 최악이였어9 12.29 13:00 9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나 썸남이 코 성형인 거 알면 팍식이야?13 12.29 13:00 294 1
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9 12.29 12:59 118504 6
연예인 티저영상같은거 동영상편집프로그램으로2 12.29 12:59 20 0
돌아가신분들 12.29 12:59 3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장갑벗어주는 거 플러팅인가1 12.29 12:59 56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29 12:59 22 0
지금 나만 이런글 불편한가? 사고난 비행기 내가 탈 비행기였다, 가족이나 지인이 탈..64 12.29 12:59 21137 8
1호선 부개역9 12.29 12:59 214 0
이성 사랑방 우울증때문에 헤어진 사람 있니 12.29 12:59 41 0
주적은 북한임 일본임3 12.29 12:58 54 0
추가 생존자는 안타깝다는 말밖에 못하겠다는데.. 12.29 12:58 367 0
나 드디어 미친건가.... 12.29 12:58 24 0
사고 관련 친구 반응 이게 정상이야? 하고 올리는글도 비정상같음5 12.29 12:58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