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예의, 예절, 위계질서 제일 중요시하는듯




 
익인1
그치
7일 전
익인3
진짜 싫음
7일 전
익인4
ㅇㅇ 우리아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7 9:5142608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11 11:4022179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73 6:312478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62 15:077865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2 8:4517002 0
음식물쓰레기 털다가 눈에 물튀었는데 실명되진 않겠지..?12 12.29 13:12 85 0
오징어게임 왜케 재밌냐 하7 12.29 13:12 87 0
기자들 질문 수준 왜 저래?7 12.29 13:12 170 0
이성 사랑방/이별 뭔가 장기연애는 구질구질한게 좀 다른가?1 12.29 13:12 160 0
남자 생존자 22세 여자 생존자 25세래19 12.29 13:11 648 0
브리핑 보는데 기자 왜케 띠껍냐7 12.29 13:11 203 0
기자들 질문 환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9 13:11 92 0
기자 한 명 왜저러냐 12.29 13:11 52 0
청년도약계좌랑 주식이랑 대체 뭔 상관이야? 12.29 13:11 29 0
다들 너무 과열된 듯 12.29 13:11 50 0
아 승무원이 남자였어??5 12.29 13:11 299 0
감정이입 하는 걸로 뭐라하는거 이해안감12 12.29 13:11 19 0
기자들 왜저럼?2 12.29 13:11 81 0
자취방 단기 잘 못구해?? 3~6개월 구할라했는데 다 안해줌 ㅠㅜㅜㅜ9 12.29 13:11 61 0
진짜 신은 없는 거 같아2 12.29 13:11 70 0
나 체지방 38.9 인데… 어떻게 빼야해? 17 12.29 13:11 54 0
다이소에서 포크 보자마자 오겜 생각남 ㅠㅋㅋㅋ3 12.29 13:10 25 0
독감인들아.... 이거 언제 나아 6 12.29 13:10 94 0
아 기자들 답답해… 12.29 13:10 54 0
댓글 금지 좀 해 바보들아 12.29 13: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