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는 프리랜서들은 알아서 잘 하고 있을거고 알바(4대보험 떼는 건 제외)라서 버는 돈이 크지 않고 소득세 신고도 어려워 보이고 할 줄 모른다고 종소 신고 안하는 사람들 많던데 신고 못 할 상황이 아니라면 부지런히 해
부모님한테 건보 피부양자로 들어가있는 사람들 자료보는데 종소 신고 안해서 수입 거의 100%로 반영되버리니까 피부양자 상실되고 한달에 3만원씩 내게되는데 그거 몰랐다가 장기체납으로 통장압류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특히 20대초중반ㅠㅠ)
다시 피부양자 되는 방법은 있어서 알려주긴하지만 진짜 귀찮거든ㅠ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