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ㅈㄱㄴ


 
익인1
시시때때로 쓰는거가튼데...!?
7일 전
익인2
안타까울때 불쌍한 척 할 따…..
7일 전
익인3
감동
7일 전
익인4
감동
7일 전
익인5
감동
7일 전
익인6
난 히잉 <딱 이 느낌으로 슬플 때 감동일 때 등등
7일 전
익인8
22
7일 전
익인7
감동
7일 전
익인9
너무귀여울때
7일 전
익인10
감덩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7 9:5142608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11 11:4022179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73 6:312478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62 15:077865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2 8:4517002 0
나 전주 사람이라 마음이 더 아픔 진짜... 4 12.29 12:53 87 0
이성 사랑방 근데 궁금한게 못생긴 사람 얼굴 괜찮은 사람 둘이 사귀다 헤어지면 사람들2 12.29 12:52 145 0
나 이러다가 진짜 히키코모리 될듯5 12.29 12:52 92 0
수학 잘하는 공대나 자연대 남친 사귀고 싶다2 12.29 12:52 27 0
항상 느낀다 지역감정 X 일방적 지역혐오 O 12.29 12:52 17 0
그러면 사망자 몇명 집결됐어??7 12.29 12:51 155 0
예쁘다 잘생겼다는 소리 맨날 들으면 외모가 상타취인거라고 생각해??1 12.29 12:51 26 0
허쉬초콜릿칩베리쿠키? 이고 진짜 마싯는데 12.29 12:51 26 0
21세기 2024년에 비행기사고가 말이냐진찌1 12.29 12:51 77 0
이성 사랑방 난 헤어질때 제일 힘들때가1 12.29 12:51 118 0
아빠한테 10만원 받았다1 12.29 12:51 16 0
진짜... 땅에 내 발로 서있지 않을 때 사고나는 게 제일 무서워 1 12.29 12:51 27 0
이성 사랑방 여태 경험상 전사람을 잊으려면4 12.29 12:50 239 0
근데 무안공항 민간공항 아닌가? 군사기지라 벽 있다고 하던데5 12.29 12:50 367 0
혹시 무한도전 일력 산 익 있오 ?? 12.29 12:50 18 0
전남익인데 이걸로 전라도 비하하는건뭐냐5 12.29 12:49 134 0
벽이없었으면 바다였으면 이런 얘기 자체가 무의미함 5 12.29 12:49 176 0
맨날 청국장 끓이면서 창문도 안 열고 짜증나서 미치겠다 12.29 12:49 15 0
남 사정 모르면서 사람 넘 쉽게 판단하지말았으면3 12.29 12:49 26 0
방 보려고 문의했는데 집주인이 아직도 연락이 없을 수 있나? 12.29 12:4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