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난 진심 틈만나면 들어가서 봄ㅋㅋㅋㅋ… 하트 누른 사람들도 확인하고 걍 사진을 계속 쳐다보기도하고 보통 스토리에 올리는 얼굴 사진은 진짜 맘에 드는 경우여서 그런가봐


 
익인1
셀카는 올려본적 없지만 내 사진 올리면 계속 봐 넘 만족스러운 내 사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속눈썹연장 하는 익들아 몇주단위로 리터치 받아?🩵 21:25 8 0
70년대 후반생 남자분들도 권위적 성향 강해?1 21:25 15 0
다들 직장에 가방 뭐 들고 다녀?3 21:25 17 0
잇팁 istp 원래 인간관계에서 회피형이야?9 21:24 96 0
인생 진짜 재미없다 우울하고 21:24 23 0
오픽 AL받기 힘들까??10 21:24 2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진심 좋게 헤어졋는디 걍 스토리답장16 21:24 80 0
버스 히터 안 틀어줘서 21:24 10 0
입사지원 8시 30분에 했는데 읽으심// 21:24 12 0
pc방 알바 지원했는데 사장이 전화하더니 요리 잘하냐고 물어봄5 21:24 53 0
가게랑 차타고 8분 거리인데 20분째 배달이안옴 😭 21:24 8 0
댓글에서 싸우는 느낌으로 길어지면 그냥 안읽씹2 21:24 17 0
직장인들아 솔직히 대답해줘.. 12 21:24 322 0
싼데 좋은 노트북 없을까8 21:24 24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행동 다고쳤는데 너무좋아졌어4 21:24 53 0
이성 사랑방 남자랑 여자랑 바람의 정의가 다르대6 21:23 137 0
창원 사는데 아파트가 흔들려 혹시 지진인가??11 21:23 617 0
뉴발이 진짜 운동화 잘만드는 거 같은게2 21:23 61 0
학원 강사이거나 학원쪽 잘아는 익들아!6 21:23 29 0
본인표출학원강사 익인데, 나 결혼 못할거래....아빠 왈8 21:23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