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맞벌이하면 경제권은 어떻게 하고있어?? 각자? 아님 한명이 다 맡아서~?


 
익인1
통장은 안합쳤고 월세랑 공과금은 내통장으로 나가서 남편 월급나오면 월세반띵이랑 이것저것 합친돈 나한테 보내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갑상선에 혹 있는데 12.26 21:37 18 0
ㅇㅇ증 걸린지 오래되니까 마음이 너덜너덜해진것 같애 12.26 21:36 17 0
신용카드 발급이 안돼..7 12.26 21:36 106 0
이성 사랑방 찐따라서 남자랑 못 친해지겠음2 12.26 21:36 126 0
카톡 친구 삭제 프사2 12.26 21:36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집안 차이 많이 나면 결혼 반대 심할까ㅠㅠ4 12.26 21:36 133 0
손톱 안이쁜 손톱 뭐라하지3 12.26 21:36 179 0
서로 알아가는중에 12.26 21:36 41 0
이성 사랑방 이런사람 만나? 안만나? 5 12.26 21:36 62 0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잇우면 어케다가가? 12.26 21:36 14 0
안경끼는 사람들 같이 놀다가 머리에 안경부딫히면 1 12.26 21:36 64 0
출석 망했는데 수시 재수 해도 될까? 12.26 21:36 15 0
입술색 원래 좀 빨간익들아 너네 베이스립 뭐써?.. 12.26 21:36 7 0
이성 사랑방 여미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봐? 7 12.26 21:36 150 0
치킨 보통사람 1인분 기준 반마리 정도 맞뉘? 12.26 21:35 8 0
이거 그림 이뻐보여? 별로야? 12.26 21:35 64 0
이성 사랑방 시간을 가지자라는 말은 사실상 헤어지자는 거 아니야?3 12.26 21:35 61 0
극 NF인데 현생살기 바쁘고 잠을 하루에3~4시간 자니까 상상 안해짐 12.26 21:35 13 0
오징어게임2 나는 재미없었음..특히 탑 나올 때마다3 12.26 21:35 340 0
20대 초반인데 1년 그냥 놀까4 12.26 21:3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